‘11시즌 연속 20홈런’ 최정, 고관절 수술로 시즌 아웃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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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통산 홈런왕 최정(39·SSG 랜더스)이 고관절 수술로 2023 시즌을 조기 종료하게 되었다. 고관절의 돌출된 뼈로 인해 대퇴비구 충돌증후군 진단을 받은 그는 수술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8월 11일 미국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최정은 지난달 1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20호 홈런을 기록하며 11시즌 연속 20홈런의 대기록을 세웠지만, 부상으로 인해 남은 시즌 출전은 어려운 상황이다. SSG는 현재 9위로 가을야구 진출이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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