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GK 허재원, 뮌헨에 6개월 임대…완전이적 옵션 포함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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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 SK의 18세 골키퍼 허재원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6개월 임대 이적하며 한국 골키퍼로 최초로 유럽 빅리그에 진출했다. 이번 이적은 제주 유소년 선수의 유럽 최정상 클럽 직행 첫 사례이며, 한국 골키퍼의 유럽 진출은 17년 만이다. 허재원은 R&G 프로그램을 통해 뮌헨에서 훈련을 받았고, 뮌헨의 평가를 통해 영입됐다. 입단식은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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