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교체 투입 4분 만에 시즌 첫 골…버밍엄 2-1 역전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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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버밍엄 시티의 미드필더 백승호가 12일 더비 카운티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 4분 만에 결승 골을 기록하며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시즌 9경기 만에 터진 첫 골로, 백승호는 후반 15분에 경기장에 들어가 19분에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승리로 버밍엄은 승점 10을 기록하며 리그에서 8위로 올라섰다. 백승호는 이번 시즌 리그컵에서 1도움만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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