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톱 오현규·손흥민 골…모레노 체제 축구대표팀 에콰도르에 3-0 완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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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에콰도르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새 전술인 4-4-2로 팀을 운영한 모레노 감독은 투톱 오현규와 손흥민이 각각 골을 넣어 팀의 공격력을 증명했다. 경기는 초반 답답했으나, 후반에 들어오면서 공격이 힘을 받기 시작했다. 손흥민은 A매치 통산 57골을 기록하며 차범근과의 최다골 경쟁을 이어갔다. 모레노 감독의 축구 철학은 앞으로의 평가전에서 더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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