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23년 만에 우승 반지…“내 인생에도 이런 날이!”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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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86353.html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데뷔 23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에 데뷔한 강민호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나, 유독 KBO리그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2024년 첫 한국시리즈 준우승의 아픔을 딛고, 이번 시리즈에서는 갈비뼈 부상과 근육 파열의 부상을 이겨내며 투혼을 발휘했다. 우승 확정 후 강민호는 “은퇴를 앞두고 23년 만에 반지를 껴 기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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