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집중력 유현조, 이예원 추격 뿌리치고 최종전 우승 시즌 3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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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가 경기도 파주 서원힐스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시즌 최종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우승 상금 3억원을 획득한 유현조는 올 시즌 3승이자 통산 5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경기 후반 이예원이 16번과 17번 홀 연속 버디로 공동 선두까지 맹추격했으나, 유현조는 17번 홀에서 위기를 넘기는 파 퍼트를 성공시킨 뒤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유현조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팬들의 응원과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신인상을 확정했던 김민솔은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쳐 대상과 상금왕까지 거머쥐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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