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석 25점·굿윈 18점…프로농구 LG, 시범경기서 KCC 제압(종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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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프로농구 정규시즌 1위 창원 LG가 부산 KCC와의 시범경기에서 88-82로 승리했다. LG는 양홍석의 25점과 외국인 선수 아치 굿윈의 18점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으며, 굿윈은 8개의 리바운드와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CC의 루이스 킹은 32점과 15리바운드로 활약했으나, 4쿼터 종료 1분 37초 전 퇴장하면서 승기를 LG에게 내주었다. 안양 정관장은 수원 kt를 75-72로 이기는 접전을 펼쳤으며, 렌즈 아반도가 29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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