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시설부 직원-오후 야구선수…‘운명의 한일전’ 일본 선발 히구치 신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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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선수 히구치 신(24)은 오전에는 회사 시설부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야구 훈련을 하는 일상을 보낸다. 그는 이번에 2026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한국전을 앞두고 선발로 등판한다. 히구치는 대학 시절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았고, 실업야구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프로 드래프트 후보로 떠올랐다. 다양한 변화구와 위기에서의 삼진 능력을 갖춘 그는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 타선과의 대결에서 그의 실력을 보여줄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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