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바람·눈폭풍 속을 쉼없이 달린 ‘철인의 발’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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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260570.html
안병식(34·노스페이스) 씨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 4대 극한 마라톤을 모두 완주했다. 그는 지난달 22일 남극에서 열린 130㎞ 남극 마라톤 대회에서 20시간이 넘는 레이스를 통해 3위를 차지하며 극한 마라톤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안 씨는 1995년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보고 마라톤에 입문한 후 사하라, 고비, 아타카마 등의 사막에서 뛰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자리잡았다. 남극 마라톤의 도전에 대해 그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의 달림이 큰 기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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