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버리 런 (?)

뛰러나가기 싫어서 집에서 꾸물대다가 나가기 싫다고 인공지능한테 징징댔더니.. 휴식은 충분하다며 리커버리런이라는걸 제안했다.
그래 그럼 리커버리런 뛰어볼까하고 막상 나가니 또 뛰게 되더라는...
케이던스에 집중하니 180 이상 유지는 되는데 자꾸 하체에 힘이 들어간다.
아직 자연스럽게 뛰려면 더 연습이 필요할듯..
좀 뛰다보니 잘 뛰어지길래 중반쯤부터 기록 욕심이 났고, 욕심을 좀 부려봤으나 지난 토요일 기록보다 4초 나쁘게 나왔다.
5KM 쯤 구간에서 러너스 하이가 와서 더 뛰고 싶어지는데 너무 어둡고 추워서 그냥 들어왔다.
리커버리런은 다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