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러시아인 같지 않다”…올림픽 개회식서 우크라 피켓 자청한 러 출신 건축가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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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olympics/1245329.html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회식에서 러시아 출신 건축가 아나스타샤 쿠체로바가 우크라이나 선수단을 안내하며 피켓을 들고 자원봉사에 나선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전쟁 가해국 출신에도 불구하고 “모든 러시아인이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우크라이나 팀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쿠체로바는 14년째 밀라노에 거주하며 민주적 자유를 느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쟁의 여파로 경기장 안팎에서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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