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환상 콤비 김나영-유한나,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 등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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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자 탁구 콤비,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복식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들은 2일 발표된 순위에서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를 제치고 1위로 상승했다. 이번 성과는 한국 복식조로는 처음이며, 혼합복식 부문에서도 임종훈-신유빈 조가 세계 1위에 오른 바 있다. 김나영-유한나는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580포인트를 추가하며 역대 최대 포인트를 기록했다. 남자 복식에서는 임종훈-안재현 조가 3위로 하락하며, 장우진은 단식에서 톱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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