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김승규 "딸에게 좋은 선물 줘야죠"…4번째 출전 '마지막 불꽃'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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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35, FC도쿄) 골키퍼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기 위한 각오를 밝혔다. 그는 딸이 태어난 소식으로 가족에게 좋은 성적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하며, 이번 대회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14년 브라질 대회를 시작으로 4번째 출전하는 김승규는 아내와 딸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자신과 아내가 잘 섞인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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