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대기만 77분…KT-두산, 11회 연장 승부 끝 2-2 무승부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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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69333.html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KBO리그 경기는 11회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KT의 선발 투수 오원석은 5이닝 동안 1실점하며 호투했고, 두산의 웨스 벤자민도 선방했다. 경기는 6회 우천으로 중단되었고, 77분 후 재개됐다. KT가 2-1로 앞섰으나, 9회 권동진의 실책으로 두산이 동점에 성공했다. 반면 엘지 트윈스는 NC 다이노스에 5-7로 패하며 6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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