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여자농구 이끈 강현숙 전 KBL 심판위원장 별세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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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한국 여자농구를 이끌었던 강현숙 전 KBL 심판위원장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71세인 그는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며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서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이끌었다. 1980년 은퇴 후에는 WKBL 경기 감독관과 대한농구협회 이사를 지냈으며, 2011년에는 KBL 심판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그의 유족으로는 배우자와 세 딸이 있다. 장례는 24일 오전 5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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