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홈런 레이스' 김도영 17·18호 폭발…오스틴은 17호포(종합2보)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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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김도영과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홈런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도영은 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17호와 18호 홈런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특히, 8회말에 결승 솔로홈런을 쏘아 올려 팀 승리에 기여했다. 오스틴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7호 홈런을 기록하며 김도영과 공동 선두에 올랐지만, 이날의 최고 주인공은 김도영이었다. 홈런 레이스가 더욱 열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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