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서은수·김향기, 로마 그랑프리서 은·동메달 수확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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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태권도 유망주 서은수와 김향기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그랑프리 대회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서은수는 남자 58㎏급 결승에서 이탈리아의 비토 델라킬라에게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경기 중 부상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다. 김향기는 여자 49㎏급 준결승에서 러시아의 알리사 안젤로바에게 져 동메달에 만족했다. 한국 대표팀은 총 2개의 은메달과 3개의 동메달을 획득했으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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