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열되는 홈런왕 경쟁…김도영 17·18호, 오스틴 17호 폭발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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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62332.html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과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홈런왕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김도영은 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17, 18호를 달성하고 팀의 7-6 승리에 기여했다. 오스틴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7호 홈런을 쳤지만, 팀은 9회말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패배했다. 한화 이글스는 롯데 자이언츠를 연장전에서 이겼고, SSG 랜더스는 KT 위즈를 7-0으로 꺾으며 연패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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