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연, 대만 포르모사컵 여자 테니스 단·복식 우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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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연(281위·NH농협은행)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포르모사컵(총상금 3만 달러)에서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21일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가지 하루카(288위)를 2-0(6-1, 7-5)으로 이기고, 올해 세 번째 ITF 대회 단식 타이틀을 차지했다. 또한, 대만의 짜오자이와 함께 출전한 복식에서도 우승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마쳤다. 백다연은 향후 더 큰 성과를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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