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골 폭발’ 일본 승리 퇴색시킨 욱일기 응원…서경덕 “FIFA 고발”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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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worldcup/1264557.html
일본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튀니지를 4-0으로 이겼으나, 일부 관중의 욱일기 응원으로 승리의 의미가 퇴색됐다. 욱일기는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며, 과거 전쟁의 상처를 떠올리게 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욱일기 사용이 아시아 축구팬들에게 전쟁의 공포를 상기시킨다며 FIFA에 고발할 계획을 밝혔다. 일본의 욱일기 응원은 문화적 갈등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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