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없이 뛴다'…핀수영 국가대표 서글픈 안방 세계선수권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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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열리는 핀수영 세계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태극마크 없이 출전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인천 미추홀구에서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38개국에서 410여명이 참가한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임시 사무실을 마련하고 새 유니폼을 주문하는 등 대회 준비에 힘썼으나, 불가피하게 태극마크가 없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협회 관계자는 선수들에게 태극마크가 없다는 것이 가장 안타깝다고 전하며, 대회가 정상적으로 치러지게 된 것만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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