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포환 박시훈, U-20 세계육상선수권 준우승…우상혁 이후 12년 만의 메달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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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환 선수 박시훈(울산광역시)이 미국 유진에서 열린 U-20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20.31m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일으켰다. 이는 한국에서 12년 만에 U-20 대회에서 얻은 메달로, 우상혁 이후 두 번째 성과다. 박시훈은 지난 5월 U-20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신기록으로 우승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지 못해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다음 달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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