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대체 선수' 키움 로젠버그, 본인도 허벅지 부상으로 말소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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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가 허벅지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로젠버그는 지난해 KBO리그에 입성해 13경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지만, 골반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올 시즌은 네이선 와일스의 대체 선수로 6주 계약 후 한 차례 연장해 활동 중이었다. 그러나 최근 경기에서 구속 저하와 함께 부상 증상을 보여 검진 결과 왼쪽 허벅지 대퇴직근 손상 소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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