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2차 연장 접전 끝에 3승…시즌 상금 9억원 돌파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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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두 차례의 연장전을 치른 끝에 최예림(27)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민솔은 시즌 3승을 기록하며 상금 9억원을 넘어섰고, 상금 순위 1위에 올랐다. 그는 전반 9홀은 부진했지만 후반에 만회하는 플레이를 보였다. 김민솔은 “우승이 쉽지 않다고 느꼈다”며 가족의 응원에 감사함을 표했으며, 남은 시즌 더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다. 최예림은 연장전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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