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울산, 광복절 맞아 16일 애국지사 윤진옥 후손 시축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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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이 8월 16일 광복절을 맞아 강원FC와의 경기에 애국지사 후손을 초청해 시축 행사를 진행한다. 전문인 고 윤진옥 선생의 후손인 전시후군이 매치볼 딜리버리와 시축을 맡는다. 윤진옥 선생은 일제강점기 동안 울산비행장 확장 작업에 강제 동원되었지만, 동기들과 함께 태업을 주도하며 독립운동을 위해 싸운 인물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리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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