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울산 고효준 "후회 없이 내려놓아…야구인으로 살아갈것"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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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울산 웨일즈의 고효준(43)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며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후회 없이 내려놓겠다"고 밝히며, 특별한 순간을 가족과 나누었다고 전했다. 2002년 롯데에서 데뷔한 고효준은 여러 구단을 거치며 646경기에서 49승 55패의 성적을 남겼다. 마지막 시즌에는 33경기에 출전해 좋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은퇴 후 그는 야구 아카데미 지도자로 활동할 예정이며, 방송 활동에도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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