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이글’ 정한밀, KPGA 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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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밀(35)이 KPGA 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28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군산CC오픈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2위 김성현과 4타 차이로 우승했다. 경기는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이며 마무리했다. 우승 상금은 2억2281만8000원이며, 정한밀은 가족과 팬들 앞에서 기쁜 순간을 함께 나누었다. 김태훈과 유민혁이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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