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빅리그 데뷔 첫 홈런…팀은 3-23 대패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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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2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송성문은 3회 2루타를 치고, 5회에는 117m 홈런을 날려 팀의 첫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컵스에게 3-23으로 패하며 최근 5연패에 빠졌고, 시즌 성적은 43승 42패로 공동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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