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이적 황인범, 리그 데뷔전서 도움주기…2-0 승리 견인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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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프로축구 FC포르투의 황인범(30)이 리그 데뷔전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16일, 그는 후반 21분 교체 투입된 후 후반 39분 알베르투 코스타의 패스를 보르하 사인스에게 전달해 득점을 도왔다. 이는 황인범의 공식전 두 번째 출전이자 리그 첫 경기로, 지난 2일 슈퍼컵에서 첫 경기를 치른 바 있다. 포르투는 이로써 두 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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