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으로 버틴 미국, 보스니아 꺾고 16강…공동 개최국 모두 진출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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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worldcup/1266368.html
미국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2-0으로 이기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한 명이 퇴장당한 미국은 폴라린 발로건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중반 퇴장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리크 틸먼이 추가 골을 넣어 승리를 지켰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공동 개최국 세 나라 모두 16강에 오르며, 미국은 벨기에와의 8강전을 앞두고 있다. 발로건은 퇴장으로 벨기에전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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