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알칸타라, 팔꿈치 염증으로 1군 말소…전반기 마감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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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팔꿈치 염증으로 인해 1군에서 말소되며 전반기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구단 측은 알칸타라가 LG 트윈스와의 경기 후 불편을 느껴 검진을 받은 결과 염증이 발견되었고,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알칸타라는 이번 시즌 16경기에서 103이닝을 던지며 7승 6패, 평균자책점 3.32로 활약했지만 최근 3 경기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그는 16일 후반기 시작에 맞춰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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