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표현 '꼬마' 한마디에…MLB 몸싸움 연루자 무더기 징계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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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60703070100007?section=sports/all
미국 프로야구(MLB)에서 인종차별적인 표현 '꼬마'로 인해 발생한 몸싸움에 여러 선수가 징계를 받았다. 워싱턴 내셔널스 투수 케이드 캐벌리와 보스턴 1루수 윌슨 콘트레라스는 각각 7경기 출전 정지, 다른 선수들도 3~5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사건은 두 선수 간의 언쟁으로 시작되어 양팀 선수들이 참여한 몸싸움으로 이어졌고, '꼬마'라는 표현은 흑인을 비하하는 용어로 인식된다. 캐벌리는 의미를 잘못 전달했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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