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서 돌아온 '최강' 안세영, 복귀전 완승…세계선수권 32강행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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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32강에 진출했다. 1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64강전에서 세계 랭킹 1위인 그는 40위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를 상대로 2-0(21-14, 21-13)으로 이겼다. 지난달 부상으로 잠시 경기에서 멀어졌던 안세영은 빠르게 감각을 되찾아 승리했다. 동시에 김가은(삼성생명)도 32강에 합류하며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은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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