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일본에 29점 차 대패…이틀 연속 최다 격차 경신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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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66-95로 패하며 이틀 연속 역대 최다 점수 차 패배를 기록했다. 15일 1차전에서 88-68로 패한 데 이어, 29점 차의 대패로 자존심이 크게 상처받았다. 에이스 이현중과 주축 선수들이 결장한 한국은 일본의 강력한 공격에 무너졌고, 경기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졌다. 한국은 다음 달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팀 전력 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본은 가와무라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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