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디오픈 3R서 다리 통증 딛고 2위…선두 번스와 2타차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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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디오픈 3라운드에서 다리 통증을 극복하고 2위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합계 8언더파 202타로 샘 번스(10언더파 200타)와 2타 차로 선두에 자리했다. 번스는 아내의 조기 출산 덕분에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김시우는 어려운 퍼트를 성공시키며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이와 함께 임성재는 20위에 머물렀다. 김시우는 한국인 최초의 디오픈 우승을 목표로 4라운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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