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전하영, 김창환배 펜싱 남녀 사브르 개인전 우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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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의 간판 오상욱과 전하영이 2026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김창환배 대회에서 남녀 사브르 개인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오상욱은 결승에서 하한솔을 15-7로 이기며 우승, 허리 부상에서 회복 중인 그는 이 성과로 자신감을 얻었다. 여자 사브르에서는 전하영이 최수빈을 15-1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에서도 개인 및 단체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은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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