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임시 사령탑' 모레노 "한국 축구를 위해 헌신하겠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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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한국 축구 대표팀의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모레노 감독은 9∼10월 동안 A매치 4경기와 11월에 2경기를 지휘하며 총 6경기를 이끌게 된다. 그는 "한국 축구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으며, 노력과 존중을 약속했다. 또한, 6경기 성적에 따라 2027 아시안컵까지 감독직 연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모레노 감독은 과거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와 스페인 대표팀을 이끈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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