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봉·임동혁 폭발…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첫 경기 대만에 3-1 승리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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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volleyball/1276328.html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만을 3-1로 이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에이스 허수봉이 19점, 임동혁이 18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특히 임동혁은 서브 에이스 3개와 블로킹 2점으로 팀을 이끌었다. 한국은 1세트를 힘겹게 따냈지만, 2세트를 잃은 후 3세트와 4세트를 쉽게 가져오며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2028 LA 올림픽 출전권과 연관되어 있어 중요한 대회로, 한국은 3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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