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현역 은퇴 발표…"2010년부터 시작한 축구 여정 마무리"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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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60908008500007?section=sports/all
한국 축구의 전설적인 공격수 지동원(35)이 16년의 프로 경력을 마치고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2010년부터 시작된 축구 여정을 마무리하며, 다양한 경험과 많은 순간들을 회상했다. 광양제철고 졸업 후 K리그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하고, 영국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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