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도 '국민 여동생' 울렸던 일본인 코치, 한국 지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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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다나카 미키 코치가 한국 여자 유도 대표팀의 코치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일본의 아베 우타가 16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을 일으킨 우즈베키스탄의 디요라 켈디요로바 선수를 지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 유도팀에 합류하여 일본, 유럽, 중앙아시아 유도 스타일을 분석해 한국 선수들의 성과 향상을 돕고 있다. 다나카 코치는 2026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이상의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주요 선수들로는 허미미, 이현지, 김지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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