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입성' 축구대표 설영우 "민재 형처럼 오래 뛰고 싶어"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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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설영우(27·아우크스부르크)는 유럽 진출 2년 만에 독일 분데스리가에 입성하며 선배 김민재처럼 오래 활약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그는 아우크스부르크에서 4년 계약을 체결하고 첫 경기에 출전해 도움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설영우는 구자철과의 상담을 통해 이적을 결정했으며, 분데스리가에서의 경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의 아쉬운 성과를 만회하기 위해 소속팀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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