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사상 첫 데이비스컵 8강 눈앞…권순우·정현 역전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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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78560.html
한국 남자 테니스가 사상 첫 데이비스컵 8강 진출에 가까워졌다. 18일 서울에서 열린 2026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에서 권순우와 정현이 각각 역전승을 거두었다. 권순우는 인도의 닥시네스 수레시에 세트 점수 2-1로 이겼으며, 정현도 수미트 나갈을 상대로 세트 점수 2-1로 승리했다. 첫날 2승을 기록한 한국은 파이널 진출에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19일 복식 경기를 포함해 3경기 중 1승을 거두면 역사적인 파이널 무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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