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김나영-유한나, WTT 첸나이 준우승…오준성은 부상 기권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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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김나영-유한나 조가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일본의 요코이 사쿠라-아오키 사치 조에 1-3으로 패배하며 올해 첫 우승에 실패했다. 남자 복식의 임종훈-오준성 조는 오준성의 발목 부상으로 결승 기권, 준우승이 확정됐다. 오준성은 단식에서도 8강에 진출했지만 부상으로 기권했다. 다른 한국 선수들은 아쉽게 성과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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