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이끈 '결승타' kt 김민혁 "야수 미팅 덕분에 부담 내려놔"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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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의 김민혁(30)이 2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결승타를 터뜨리며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7회 초 1사 만루 상황에서 3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팀의 입장을 뒤집었고, kt는 최종적으로 16-4로 승리했다. 김민혁은 경기 전 타격 코치의 짧은 미팅 덕분에 부담을 덜 수 있었다고 전하며, 대타 출전이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오른손 중지를 다친 상태로 출전했지만 타격에는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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