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달성 대한항공, 2년 만에 왕좌 탈환…MVP 정지석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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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volleyball/1253706.html
대한항공이 2년 만에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을 통해 왕좌를 탈환하며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 10일 인천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5차전에서 3-1로 승리한 대한항공은 우승을 차지했고, 주장 정지석은 챔프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다. 대한항공은 깊은 선수층과 안정적인 팀 조직력을 바탕으로 공격력을 극대화했으며, 현대캐피탈은 힘든 일정 속에서도 저력을 보였지만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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