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 통산 두 번째 프로배구 MVP…실바는 8년 만의 외국인 MVP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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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한선수와 GS칼텍스의 실바가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각각 남자부와 여자부 MVP로 선정됐다. 한선수는 팀의 통합 우승에 기여하며 두 번째 MVP를 수상, 역대 5명의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 반면 실바는 시즌 득점 신기록을 세우고 팀을 3위로 이끌며 외국인 선수로서 8년 만에 MVP를 차지했다. 또한 이우진과 이지윤이 영플레이어상, 양효진은 신기록상을 받으며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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