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생일 선물”…허인서, 전날 홈런 더비 아쉬움 날린 ‘올스타 MVP’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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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67807.html
한화의 허인서가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에서 23번째 생일을 맞아 MVP로 선정되며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았다. 그는 첫 올스타 출전에서 5타수 4안타를 기록하고, 기자단 투표에서 13표를 받아 ‘미스터 올스타’로 거듭났다. 경기에 앞서 홈런 더비 예선에서 아쉬움이 있었으나, MVP 수상이 그 기분을 달래주었다. 허인서는 상금 2000만원을 부모님께 드릴 예정이며, 팀원들에게 커피를 쏘겠다고 밝혔다. 한화는 이번 올스타전에서 여러 상을 휩쓸며 팀의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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