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디에이고, 타격 부진 외야수 카스테야노스 방출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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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를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카스테야노스는 2013년 디트로이트에서 데뷔해 통산 0.270의 타율과 254홈런을 기록한 강타자로, 두 차례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된 바 있다. 하지만 올해 39경기에서 타율 0.191, 4홈런, 20타점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며 팀에서 쫓겨났다. 샌디에이고는 그를 대신해 마이너리그에서 사마드 테일러를 승격시켰다. 테일러는 높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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