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퀸' 안세영, 2주 연속 금빛 스매시…인니오픈 2연패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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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의 스타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다. 안세영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그는 지난주 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두 번째 연속 우승을 달성하고, 해당 대회에서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안세영은 최근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며 강력한 경기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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