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2만 섬나라’ 마흔살 신데렐라…하루 만에 새 친구 750만명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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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worldcup/1263888.html
인구 52만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 출신 골키퍼 보지냐(조시마르 디아스)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월드컵 경기에서 스페인의 27차례 슈팅을 방어하고 0-0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그가 눈물을 흘리며 조부모와 어머니를 떠올리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 카보베르데에서 월드컵 첫 출전을 이룬 그를 응원하는 세계의 축구팬들도 폭발적으로 증가해 그의 팔로어 수가 하루 만에 750만 명을 넘어섰다. 카보베르데 대통령은 이번 결과를 통해 국민의 가능성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믿음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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